체감온도 계산기
체감온도는 같은 기온이라도 습도와 바람 때문에 몸이 느끼는 온도입니다. 여름에는 습도가 높을수록, 겨울에는 바람이 강할수록 실제 기온보다 더 덥거나 춥게 느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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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감온도
28.2°C
실제 기온 27°C → +1.2°C
습도·더위로 피로가 쌓이기 쉽습니다.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세요.
에어컨 권장 온도 24~26°C
실내 쾌적 기준. 실외와 5~7°C 이내 차이를 유지하면 건강·전기료 모두 유리합니다.
⚠️ 위험 등급 참고표
더위·한랭 기준은 체감온도(계산 결과)를 기준으로 한 일반적인 참고값입니다.
더위 (여름·고온)
| 체감온도 | 등급 | 안내 |
|---|---|---|
| ~27°C | 양호 | 일반적 외출 가능 |
| 27~32°C | 주의 | 수분·휴식 |
| 32~39°C | 위험 | 장시간 실외 활동 자제 |
| 39°C~ | 극심 | 폭염·열사병 주의 |
한랭 (겨울·저온)
| 체감온도 | 등급 | 안내 |
|---|---|---|
| 0°C~ | 양호 | 일반적 외출 가능 |
| -10~0°C | 주의 | 방한·겉옷 |
| -25~-10°C | 위험 | 동상·저체온 주의 |
| -25°C~ | 극심 | 외출 최소화 |
💡 알아두면 좋은 점
습도가 높으면 왜 더울까?
몸은 땀을 증발시키며 열을 빼는데, 이때 증발열(잠열)이 빠져나가면서 체온이 내려갑니다. 공기가 이미 수분으로 포화 상태에 가까울수록(상대습도가 높을수록) 땀 증발 속도가 느려지고, 피부 표면에 열이 덜 빠져나갑니다.
그래서 기온이 같아도 습도 40%일 때보다 80%일 때 훨씬 덥게 느껴집니다. 예를 들어 기온 32°C·습도 40%는 체감이 비교적 버틸 만하지만, 같은 32°C에 습도 70%면 체감온도가 크게 올라갑니다. 장마·폭염 전후에는 온도만 보지 말고 습도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습도가 높은 날에는 물을 자주 마시고,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으며, 한낮 야외 활동은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.
겨울 바람은 왜 더 춥게 느껴질까?
피부 주변에는 체온으로 데워진 얇은 공기층이 있습니다. 바람이 불면 이 공기층이 빠르게 밀려나가고, 피부에서 열이 더 빨리 빠져나갑니다. 기온이 같아도 풍속이 5 m/s일 때와 10 m/s일 때 체감온도는 수 °C 이상 차이 날 수 있습니다. 한랭지수는 이 바람·기온 조합을 수치로 나타낸 값입니다.
체감온도와 실제 기온, 언제 차이가 클까?
- 여름 — 기온 28°C 이상 + 습도 60% 이상일 때 체감온도가 실제보다 3~8°C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겨울 — 기온 10°C 이하 + 바람이 강할 때 체감온도가 실제보다 5~10°C 낮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
- 봄·가을 — 습도·바람이 보통이면 실제 기온과 체감온도 차이는 상대적으로 작습니다.
폭염·더위 시 참고
- 체감온도 32°C 이상이면 장시간 실외 작업·운동을 줄이고, 그늘에서 10~15분마다 휴식하세요.
- 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수분을 보충하세요. 알코올·카페인은 탈수를 키울 수 있습니다.
- 어지러움, 메스꺼움, 심한 두통, 땀 분비 감소 등은 열사병·탈수 신호일 수 있습니다.
- 에어컨 실내(24~26°C)와 무더운 실외를 오갈 때는 실내외 온도차가 5~7°C를 넘지 않게 맞추면 몸에 부담이 적습니다.
한파·저온 시 참고
- 체감온도가 0°C 이하면 장갑·모자·목 보온을 챙기고, 노출 시간을 줄이세요.
- 바람이 강한 날은 같은 기온보다 체감이 훨씬 낮으므로 겉옷·방풍 레이어가 중요합니다.
- 노인·어린이·만성질환자·야외 근로자는 같은 조건에서도 저체온·동상 위험이 더 큽니다.
기상청 체감온도 공식
여름(5~9월) — 기온과 습구온도(Stull 추정식)를 반영한 기상청 여름 체감온도 공식을 사용합니다. 폭염특보 등에 쓰이는 국내 기준과 동일합니다.
겨울(10~4월) — 기온 10°C 이하·풍속 1.3 m/s(약 4.8 km/h) 이상일 때 기상청 겨울 체감온도(한랭지수) 공식을 적용합니다.
러닝 페이스 계산기
체감온도를 확인한 뒤, 목표 완주 시간과 필요한 페이스·구간 스플릿도 함께 계산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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